야후! 거기, 한 눈에 보이는 지도 서비스로 개편

입력 2008-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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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는 각 지역 정보를 구조적으로 시각화시켜 가독성과 정보성이 뛰어난 야후! 거기 지도 서비스(http://map.yahoo.co.kr)로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도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에게 책자형 지도를 보는 것처럼 편리하고 친숙한 지도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웹 지도 검색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야후 코리아는 각 지역의 기본 정보가 되는 행정동 및 주요 지명과 도로, 건물, 주요 랜드마크 등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세분화 하는 한편, 중요도에 따라 디자인을 강조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및 지하철, 환승역, 주요 시설물 로고 등의 색상 및 모양을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해 종이 지도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웹에서도 빠르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축척별로 행정명칭, 경계, 도로 번호 등의 다양한 필수 정보를 함께 제공해 전국, 시/도 단계에서도 위치 파악이 훨씬 편해졌고, 국제 표준인 WGS84 포맷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성지도, GSP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야후 거기팀 최우일 팀장은 “개편된 지도는 불편했던 기존의 네비게이션형 웹 지도에서 탈피해 온라인 환경에 맞게 디자인과 맵 구조를 강화한 첫 시도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 서비스”라며, “웹 지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지도 검색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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