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29일 남광토건과 153억7800만원 규모의 전라선 복선전철 E&M 설비 구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아티아이의 최근 매출액 대비 36.09%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30일까지이다.
입력 2008-07-29 14:59
대아티아이는 29일 남광토건과 153억7800만원 규모의 전라선 복선전철 E&M 설비 구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아티아이의 최근 매출액 대비 36.09%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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