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2년 세탁기 시장 '글로벌 톱' 노린다

입력 2008-07-29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트롬 신제품 및 사업전략 발표회'

LG전자가 올해 연간 세탁기 1000만대를 생산하는 등 글로벌 세탁기 톱 달성을 위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지털어플라이언스(Digital Appliance) 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한국지역본부장 박석원 부사장,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트롬 신제품 및 사업전략 발표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2012년 세탁기 시장 글로벌 톱’ 달성을 위한 전략 발표와 함께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트롬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LG전자 세탁기 사업은 제품경쟁력과 현지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 인사이트를 집약한 제품 경쟁력, 글로벌 세탁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달성한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1위 등의 성공체험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톱 브랜드로 올라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세탁기 사업은 1969년 2조식 ‘백조세탁기’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로 40년째를 맞았다.

LG전자는 2조식, 전자동, 드럼세탁기에 이르는 국내 세탁기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2002년을 기점으로 국내 드럼세탁기 대중화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함으로써 연평균 30% 이상 급신장해 왔다.

특히 국내 업계 최초로 드럼세탁기를 출시한 90년부터 지난해까지 드럼세탁기 글로벌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

그 결과 LG전자 세탁기 사업 매출은 지난해 23억 달러로, 미국의 월풀(Whirlpool)미국),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에 이어 ‘글로벌 톱 3’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출하량기준으로는 총 890만대로, 이미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사상 처음으로 1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27,000
    • -0.56%
    • 이더리움
    • 2,392,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2.42%
    • 리플
    • 1,594
    • +0.06%
    • 솔라나
    • 108,700
    • +1.4%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3.78%
    • 체인링크
    • 11,050
    • -0.36%
    • 샌드박스
    • 70.78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