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점진적 상승 기대” -유안타증권

입력 2019-07-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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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유안타증권
▲자료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코스피가 3월 저점대 돌파 후 하방 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며 점진적 상승이 일어날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전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60일 이평선을 돌파하지 못했지만 3월 저점대 돌파 후 하박 경직성이 유지돼 추가 상승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G20에서 미중 정상이 만날 것이라는 뉴스가 시장에 반영된 것은 6월 19일 이었고, 그후 코스피는 강하게 오르지 않았지만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며 “7, 15일 이평선 등 단기이평선들이 상승하면서 지지대가 견조해졌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3월 저점대 저항 돌파가 어느 정도 확인된 모양인데다 급등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어 점차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주봉으로는 2190선 수준에 2018년 고점에서 그은 하락 추세선과 60주 이평선 등의 저항 존재해 이 가격대를 중기 목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이익 전망이 훼손되면 주가는 빠르게 하락할 수 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며 “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관련해 서는 하반기 갤럭시 폴드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화웨이 제재로 인한 반사 이익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관련 기대감은 살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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