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마니커·한국특수형강 등 30개사 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입력 2019-06-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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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흥아해운·마니커·한국특수형강 등 총 30개의 4억4621만 주가 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5384만 주(5개사), 코스닥시장 2억9237만 주(25개사)다.

7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억5083만 주) 대비 77.9%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월(1억3119만주) 대비 240.1% 늘어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일 흥아해운 △5일 마니커 △8일 한국특수형강 △19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 금호타이어 등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일 이화전기공업,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3일 네패스신소재 △5일 마이크로디지탈 △9일 투비소프트, 대창솔루션, 에스맥 △12일 에스맥, 아이텍, 아이큐어, 압타바이오 등의 의무보호예수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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