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글로벌화ㆍFTA는 필수 생존전략"

입력 2008-07-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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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13기 YLC캠프 입학식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3기 YLC(Young Leaders' Club)캠프 입학식을 개최하고 2박3일간에 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정병철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차 대전 후 수많은 신생독립국 가운데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하고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이러한 성과는 우리가 시장경제체제를 선택했고 국민들이 불굴의 의지와 패기로 세계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공짜 점심은 없다(No Free Lunch!)'는 말을 인용해 "우리가 현재 향유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대가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대외교역으로 먹고 사는 우리로서는 글로벌화와 FTA는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정 부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학생들이 입학식에 앞서 즐거운 캠프를 보낼 것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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