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 임직원에게 복날 삼계탕 선물

입력 2008-07-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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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전 임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선물, 현대건설 가족에 대한 이종수 사장의 훈훈한 정을 변함없이 느끼게 해주고 있다.

현대건설은 중복을 하루 앞두고 임직원 6000여명의 가정으로 가족과 함께 보양할 수 있는 4인용 즉석 삼계탕을 배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해외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가족들에게도 삼계탕을 빠짐없이 전달해 머리서나마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이종수 사장은 올 여름휴가에도 카타르, 쿠웨이트, 두바이 등 해외건설 현장을 찾을만큼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면서"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삼계탕을 즐기면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한편,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노동조합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본사 아산홀에서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워 주고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차원세서 아이스크림 1680개를 나눠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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