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산림조합중앙회와 회원조합 '건전성 제고' 업무협약

입력 2019-06-25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정우(오른쪽) 캠코 가계지원본부장과 조태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상무가 25일 오전 11시 산림조합중앙회 본사에서 '회원조합의 재무건전성 제고 및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천정우(오른쪽) 캠코 가계지원본부장과 조태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상무가 25일 오전 11시 산림조합중앙회 본사에서 '회원조합의 재무건전성 제고 및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오전 11시 산림조합중앙회 본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재무건전성 제고 및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캠코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지역 회원조합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인수해 회원조합의 재무건전성 제고 및 유동성을 지원하고, 채무자에게는 캠코의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금융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한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경ㆍ공매를 통한 조기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회원조합 보유 부실채권을 캠코에 매각해 채권매각 업무 효율성 및 자산건전성을 높이고, 캠코는 부실채권 인수 후 채무자의 상환능력을 반영한 체계적인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 보유 부실채권의 정기 양도ㆍ양수를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 및 유동성 지원 △산림조합 부실채권 매각수요 정기조사 △부실채권 관리 노하우 공유ㆍ교육 △부실채권 인수 설명회 개최 △기타 양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최근 상호금융권 연체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금번 업무협약이 산림조합의 재무건전성 제고 및 채무자의 신용회복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부실채권 인수 기관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금융권으로 포용적 금융을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7,000
    • +1.24%
    • 이더리움
    • 3,30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66%
    • 리플
    • 1,768
    • +1.03%
    • 솔라나
    • 134,900
    • +2.2%
    • 에이다
    • 268
    • +0.75%
    • 트론
    • 462
    • +1.76%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0.14%
    • 체인링크
    • 14,970
    • +0.34%
    • 샌드박스
    • 46.49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