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 대출부터 비대면 계좌·오픈뱅킹까지 차단은행 앱·어카운트인포서 신청…해제는 영업점 방문
추석 연휴 부모님을 만나면 명절 선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주는 ‘안심차단 서비스 3종 세트’를 챙겨드리는 것도 방법이다. 금융정보가 유출되더라도 본인도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거나 비대면 계좌가 개설되고, 오픈뱅킹을 통해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
LG생활건강은 17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 위치한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한 ‘물 품은 숲’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물 품은 숲 프로젝트는 숲을 건강하게 가꿔 토양의 수원 함양 기능을 높이는 ESG 활동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부터 여주시, 한국 코카-콜라, WWF(세계자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현장의 피해 예방 노력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 예방·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중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포상하고, 모범사례는 전 금융권에
KB 최고 연 12%·신한 9%·하나 8% 고금리 적금 눈길우대조건·가입기간 제각각⋯적용금리·만기이자 따져봐야
주식 등 투자상품의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높은 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최근 금융사들은 최고 연 8~9%대부터 12%에 이르는 고금리 적금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
금소법 적용 대비 소비자보호지침·내부통제 체계 손질대출 심사부터 상품설명서까지 판매 절차 전반 개선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적용 확대에 대비해 금융상품 판매부터 광고·민원·내부통제까지 소비자보호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올해 초부터 약 6개월간 진행한 금소법 도입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관련 제도 정비에
국가위험평가 결과 바탕으로 금융권 취약요인 점검위험평가·거버넌스·시스템·협회 역할 4대 분야 논의하반기부터 업권별 AML 고도화 TF 운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 증권, 보험, 핀테크, 가상자산 등 16개 유관기관과 자금세탁방지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완료한 국가위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권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재선충 피해지에 폭 4㎞ 국가방제벨트…산불안전공간 120곳 조성산림조합 중앙회장 직선·단임제 도입…산림사업 페이퍼컴퍼니 퇴출 추진
정부가 산사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임업직불금 단가는 최대 36% 올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폭 4㎞ 이상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피해구제 신청을 하기 위해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또 은행 앱에서 저축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때 개별 저축은행명이 명확히 표시돼 신속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일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불편 해소와 보호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권 업무 프로세스 개선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8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 일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하동군산림조합 등과 함께 '탄소중립 숲 조성'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은 총 22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으로 마련해 숲 조성을
1일 공식 취임…함평군수·산림조합중앙회장 지낸 현장형 리더농업기술 보급 넘어 산업화·소득 연결 강화 의지 밝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수장에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취임했다.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 브랜드로 키운 지역혁신 경험과 농업·산림 분야 경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 농진원을 이끌게 되면서,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산업화 기능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
3월 23일~4월 17일 신청 접수…산업조림·탄소배출권 조림·가공시설 설치 대상사업비 70~100%까지 지원…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해외산림 투자 부담 완화
해외 산림사업에 나서는 국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산업조림과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설치, 해외조림지 매수 등에 연 1.5% 저리 융자를 지원하면서
국내 저축은행이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부실여신 감축에 따른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적자에서 벗어났고, 연체율도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보다 8405억원 증가했다. 영업손익도 4589억원 적자에서 4219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저축은행의 실적 개선은
전남 순천시가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나무 나눠주기 행사'에 전날 시민들이 구름처럼 모였다.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묘목을 사전에 포장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묘목을 받
중앙회 수뇌부 특혜성 처우 확인…퇴직금·사택 기준 위반 사례 다수조합장 금품 지원·외유성 연수까지…예산 관리 전반 허술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 수뇌부의 과도한 퇴임공로금 지급과 기준을 넘는 사택 제공 등 특혜성 처우와 방만한 운영 실태가 드러났다. 조합장과 임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금품, 고가 기념품, 외유성 해외 연수 등 예산 집행 전반에서
회수예상가액 공시지가로 적용…장기 미정리 PF 보수평가 전환PF 대출 20% 상한 도입…부동산·건설업 합산 50%도 제한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가 강화된다.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PF 부실대출은 공시지가 등 보수적 기준으로 회수예상가액을 산정해 충당금 적립을 확대한다. 부동산 PF 대출 한도 규제를 새로 도입하고, 조합과
1~7일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운영…범정부·농업계 공동 대응파쇄기 무상 임대 확대·취약농가 우선 지원…“어떠한 소각도 반드시 중단”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촌 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선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 관행적 소각을 파쇄 처리 방식으
매입 즉시 추심 중단…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심사 없이 소각1~4차 누적 8조2000억 확보…상반기 상호금융권 순차 매입
새도약기금이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개인 무담보채권 4409억원을 추가 매입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새도약기금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새마을금고·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4차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가 산림조합과 손잡고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9일 출시했다.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2.0’의 혜택을 산림조합 금융·유통 채널을 통해 산림·임업인 및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카드2.0’은 57개 서비스 영역 중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
정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 발표
정부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시장에서 소비자가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환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운영된 대규모 보이스피싱 범죄가 적발되면서 고령층의 금융사기 노출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대출 승인, 금융감독원 사칭 등의 수법이 여전히 고령층에 발생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여신거래·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소비자가
한 씨는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같은 금융소득이 세금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특히 절세 계좌 활용에 관심이 많다. 얼마 전 정부에서 발표한 세제 개정안에 한 씨가 주로 활용하던 절세 계좌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을 보고, 향후 금융상품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은 씨는 평소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자산 운용 철학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금융자산을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하고 있으며, 대부분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 위주로 관리해왔다. 은 씨는 예금자보호 한도가 2025년 9월 1일부터 현행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금융자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더 효율적으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