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펀지 제조공장서 대형 화재…가연성 물질 탓 진화 어려움

입력 2019-06-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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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화재는 22일 오후 3시께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펀지와 비닐 등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배출되는 검은 연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검은 연기에 놀란 시민들의 화재 신고도 90여 건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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