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7.9/1158.3, 2.7원 하락..연준 ‘인내심’ 삭제

입력 2019-06-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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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미국 연준(Fed)이 그간 유지했던 ‘인내심’ 문구를 삭제하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여파가 계속됐기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9/115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2.1원) 대비 2.7원 떨어진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94달러를, 달러·위안은 6.85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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