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홍콩 투자법인 설립…“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입력 2019-06-18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LED와 5G용 통신장비, IoT에서 스마트폰 부품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우리넷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우리넷은 홍콩에 ‘우리넷 아시아차이나 인베스트먼트’(WOORINET ASIA CHINA INVESTMENT Limited)를 설립, 해외 투자와 시장 공략을 위한 자회사 설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넷 ‘아시아차이나 인베스트먼트’는 설립과 비슷한 시점에 우리넷의 신규 투자 부문에도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넷은 최근 신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소재 스마트폰 안테나 제조 기업 스카이크로스의 지분 50%를 인수하며 스마트폰 부품 사업에 진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카이크로스는 무선 통신용 내장 안테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 기업으로 베트남 현지의 제조설비를 통해 관련 시장에 자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용 안테나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스카이크로스 인수로 우리넷은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효과와 더불어 사물인터넷(IoT)사업 부문 강화를 위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OLED 사업에서도 올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넷은 OLED 유기물재료 유통사업과 함께 본딩, 쉐이핑, 3D라미네이션 등 후공정 장비의 해외진출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은 “‘우리넷 아시아차이나 인베스트먼트’ 설립이 글로벌 사업의 중장기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의 OLED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데다가 폴더블, 플렉서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몰고 올 수요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광수(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01,000
    • +1.15%
    • 이더리움
    • 3,25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1,998
    • +0.6%
    • 솔라나
    • 123,900
    • +1.2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42%
    • 체인링크
    • 13,300
    • +1.76%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