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수출-내수 양극화 지속 전망"(종합)

입력 2008-07-25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가 상승 및 불규칙 요인 영향 컸다"

한국은행은 수출과 내수 경기의 양극화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한국은행 최춘신 경제통계국장은 '2.4분기 국내총생산' 발표 이후 설명회를 통해 "국내 소비가 부진하고 투자 여건이 안 좋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러나 "수출은 향후에도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전망은 당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국장은 또 지난 2분기 당초 전망치보다는 경제성장률이 둔화됐는데, 이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상승의 영향이 크게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조류독감(AI), 美 쇠고기 파동, 화물연대 파업 등 불규칙요인의 여파가 예상보다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2분기 교역조건이 개선된 것에 대해서는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기에는 어렵다"면서 "이는 수출업계의 자체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4,000
    • +1.5%
    • 이더리움
    • 3,021,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59%
    • 리플
    • 2,031
    • +0.45%
    • 솔라나
    • 127,400
    • +2.25%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5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5%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