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CEPA 8차 개선협상 진행…상품·서비스 집중 논의

입력 2019-06-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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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17~18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제8차 개선협상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양국은 2016년 6월 개선협상 개시 이후 7차례 공식 협상 등을 통해 CEPA 개선 방안을 논의해왔다.

양국 정상회담이 열린 작년 7월에는 상품 양허개선, 서비스 개방 확대, 원산지 기준 완화의 조기성과 패키지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개선협상에서는 양국의 잔여 관심품목 및 분야를 중심으로 상품·서비스 양허 및 품목별 원산지 기준(PSR) 개선 관련 실질적 성과 도출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김기준 산업부 FTA교섭관은 “이번 협상을 높은 수준의 상호호혜적 방향으로 추진해 우리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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