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10 5G’, 美 공략 강화…2·3위 이통사도 공급

입력 2019-06-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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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스프린트 판매…美 3대 이통사 모두 공급

▲갤럭시S10 5G(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S10 5G(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5G를 미국 2, 3위 이동통신사에 공급하며 미국 5G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앞서 지난달에는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에 갤럭시S10 5G 모델을 공급했다.

16일 통신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2위 이통사 AT&T는 17일(현지시간) 갤럭시S10 5G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AT&T는 한정 기간 갤럭시S10 5G(256GB)를 LTE(4세대 이동통신) 모델인 갤럭시S10 플러스(128GB)와 같은 가격인 1000달러(약 119만 원)에 공급한다.

AT&T는 5G 서비스를 로스앤젤레스(LA) 등 19개 도시에서 제공한다.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는 13일부터 갤럭시S10 5G 예약판매에 들어가 21일 갤럭시S10 5G를 출시한다.

스프린트는 5G 서비스를 애틀랜타, 댈러스, 휴스턴, 캔자스시티 등 4개 도시, 약 360만 명에게 제공한다.

향후 뉴욕과 워싱턴, LA, 시카고, 피닉스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은 지난달 16일 갤럭시S10 5G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S10 5G는 미국 3대 이통사에 모두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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