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판, 지오닉스 인수…우진기전 인수 속도 낸다

입력 2019-06-1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스테판이 우진기전 인수에 박차를 가한다.

제이스테판은 우진기전에서 분사한 ‘지오닉스’ 지분 99.15%(20만453주)를 110억원에 인수해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y)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1972년 설립된 지오닉스는 전력 공급, 재생 에너지 및 데이터 센터 등 UPS 솔루션 전문회사다. 47년 사업경력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화학, KT, GS건설 등 국내외 거래처에 안정적 전원 공급을 위한 UPS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 200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제이스테판 관계자는 “제이스테판은 종합 전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오닉스를 인수했다”며 “우진기전 인수도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진기전의 대기업 대상 특수 전력기기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공급 사업 등도 신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스테판은 이번 지오닉스 인수를 통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우진기전 인수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종합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 우진기전 대표인 김광재 회장이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 우진씨앤더블유가 제이스테판의 새 주인이 될 예정이며,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마무리되면 우진기전 인수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5,000
    • -0.31%
    • 이더리움
    • 3,35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41,900
    • -1.95%
    • 리플
    • 1,891
    • -1.36%
    • 솔라나
    • 138,300
    • -1.28%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84%
    • 체인링크
    • 16,060
    • -4.69%
    • 샌드박스
    • 49.43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