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겸손’의 아이콘→ 초심에 소속사도 잃어… 히트곡 비결 "새벽 감성"

입력 2019-06-12 2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비아이 SNS)
(출처=비아이 SNS)

비아이가 겸손의 아이콘으로 활동해오던 초심을 잃은 듯하다.

비아이는 아이콘 리더로, 데뷔앨범부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아이는 아이콘 내 멤버 중 특출난 작사 작곡으로 큰 자리매김을 하기도 했다.

비아이는 데뷔 5년차에 마약 구설수에 휘말리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 뒷받침해준 YG엔터테이먼트와도 등을 돌리게 됐다.

앞서 비아이는 데뷔 초 이미 성공한 그룹이라는 평에 대해 “순위에 대한 기대라기보다 신인이라서 많은 분들이 들어주면 좋겠다는 소망정도만 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또 자신의 작사, 작곡 비결로 시 구절 읽기와 새벽 감성을 꼽으며 “‘이별길’ 랩도 소설 ‘어린왕자’ 구절을 따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공개한 비아이의 채팅방에는 “난 천재되고 싶어서 하는거임”이란 메시지가 포착돼 약의 기운을 빌려 작사작곡을 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비아이는 해당 매체가 제기한 마약 의혹에 대해 구입을 위해 시도만 했을 뿐 직접 하진 않았다고 부인, 아이콘을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69,000
    • +0.83%
    • 이더리움
    • 3,14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3.33%
    • 리플
    • 2,018
    • -1.46%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19%
    • 체인링크
    • 13,320
    • +1.52%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