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프로메테우스 사회적협동조합과 '친환경 사업' 맞손

입력 2019-06-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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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ㆍ에너지전환 구축을 위한 MOU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KARIF)와 프로메테우스사회적협동조합이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전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1일 양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전환 구축을 위한 MOU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정비공장 건물 옥상과 주차장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자급자족하고 에너지절약에 앞장서며 지구환경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한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적극 활용해 사회문제이자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도심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의 보급·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향후 프로메테우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냉동탑차’ 사업과 연계해 미세먼지 발생 문제를 태양광발전을 통한 전기 냉동탑차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프로메테우스 사회적협동조합은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기획 및 공동 추진’, ‘서울, 경기, 대구, 울산, 광주, 전북 지역 태양광 보급 사업 추진 협력’, ‘기타 양측의 상생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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