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한-네팔 건설협력 비즈니스 미팅 실시

입력 2019-06-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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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외건설협회)
(사진출처=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수주지원단을 이끌고 네팔을 방문 중인 이건기 회장이 한-네팔상공회의소, 주네팔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네팔 건설협력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네팔은 건설시장 규모가 크지 않지만 도로, 철도, 공항 등 교통인프라가 발전부문에서 각종 MDB·ODA 지원사업과 컨설팅 용역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진출 유망국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해외시장 진출에서 중요 과제인 우수한 현지 파트너사 확보를 위해 개최됐다. GS건설, 유신, SH공사, 한림건축, ANU건축사 사무소 등이 참여해 현지업체와의 공동진출 방안과 유망 프로젝트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이건기 회장은 네팔건설협회(FCAN) 등 주요 건설기관과 면담을 통해 건설업체간 공동진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협회는 향후 네팔에서 이뤄질 토목 및 특수교량 프로젝트에 JV 등 합작진출을 위해 우선 Kathmandu-Terai 구간 fast-track 도로 프로젝트를 포함한 유망 사업과 양국 건설사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건기 회장은 이번 행사 외에도 니즈가드 공항 등 공항 발주를 총괄하는 민간공항청(CAAN)과 Kathmandu-Terai 구간 도로사업을 발주하는 네팔육군(Nepali Army) 등 주요 발주처와 면담을 통해 한국 해외건설 업체와의 협력 및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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