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중동 최대 로펌과 건설 분쟁해결 세미나 개최

입력 2019-04-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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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건설기업의 중동지역 진출확대와 성공적인 사업수행 및 분쟁해결을 위해 오는 26일 '중동지역 건설 분쟁해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중동지역의 최대 현지로펌인 알-타미미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중동의 법체계, 건설분쟁 및 중재 사례와 주요 쟁점, 그리고 최근 국내외 관심이 높은 PPP 및 사우디 원전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알-타미미의 파트너 변호사인 Naief Yahia와 Thomas Snider가 각각 '중동의 법체계 개관 및 건설분쟁의 주요 쟁점'과 '중동 건설중재의 사례와 주요 쟁점'을 발표한다. 선임변호사인 Saeed Kahtani가 '사우디 법체계 개관 및 건설분쟁의 주요 고려사항', 하지원 변호사가 '중동내 한국기업들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저유가와 현지 및 선진 기업과의 경쟁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 우리 기업들이 시공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이 필요로 하는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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