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달 말 시진핑 방한 “긴밀하게 소통 중…정해진 것 없다"

입력 2019-06-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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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유럽 순방 후 방한여부 발표

▲청와대 본관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 본관 전경.(이투데이DB)
청와대는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달 말 한국 방한 가능성에 대해 재차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시 주석 방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긴밀하게 소통중이고 정해진 것은 없다”며 “시기, 장소, 방식에 대해 실무협의 중이고 정해지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중 정상회담 여부 발표 시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시 주석은 일본 오사카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가 미·중 무역 전쟁과 일정상 방한이 불투명했다. 최근 다시 시 주석이 방한 방침을 굳혔다는 일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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