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오세훈 ‘극장 헤더골’…축구 한일전 1-0 승리 견인

입력 2019-06-05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 헤더골 순간 (연합뉴스)
▲오세훈 U-20 한·일전 선제 헤더골 순간 (연합뉴스)

오세훈의 헤더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5일(한국시간) 오세훈은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헤더로 골을 넣었다. 무승부가 이어지던 이날 경기는 이 득점으로 1-0 대한민국 승리로 마무리됐다.

오세훈은 1일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헤더 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 2경기 연속 득점포다.

최준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오세훈은 골 지역 정면에서 점프도 하지 않은 채 공을 머리에 맞춰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히 보냈다.

오세훈은 2015년 칠레 17세 이하(U-17) 월드컵 때도 한 골을 기록해 한국 선수 최초로 U-17, U-20 월드컵에서 득점한 바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세훈은 “소속팀 아산의 박동혁 감독님께 고맙고, 실점 안 해준 수비진, 대표팀 동료, 코치진에도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다”며 “응원 많이 해주신 국민께도 감사하다. 우승해서 감동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5,000
    • +4.6%
    • 이더리움
    • 3,450,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2.25%
    • 리플
    • 2,067
    • +2.99%
    • 솔라나
    • 139,600
    • +8.3%
    • 에이다
    • 308
    • +3.01%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9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43%
    • 체인링크
    • 16,120
    • +2.81%
    • 샌드박스
    • 49.48
    • -5.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