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발리, 강아지 학대논란…반려견 빨갛게 전신염색 시켜 "천연염색이라 괜찮아"

입력 2019-06-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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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발리 인스타그램)
(출처=발리 인스타그램)

래퍼 발리가 강아지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발리(Valee)가 동물 학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발리는 최근 SNS을 통해 반려견인 치와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치와와는 온몸이 빨갛게 염색된 채,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힘겹게 걷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염색은 본인이라 해라", "아스팔트 위에서 화상 입을까 걱정된다"라며 항의했다.

이에 발리는 "식물성 염료로 염색했다", "아스팔트가 뜨겁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시카고 출신 래퍼 발리는, 정규 EP 앨범 'GOOD Job, You Found Me'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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