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내차시세조회, "모델·연식·주행거리별 세분화"…'AI 딜러' 출사표

입력 2019-06-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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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내차시세조회' 서비스, 맞춤형 차량가액 산출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토스 '내차시세조회' 서비스가 카 오너들을 유혹하고 있다.

요즘 자가용를 폐차 시까지 모는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들다. 짧게는 3년, 길게는 십수 년 가량 운전하다가 차를 바꾸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중고차를 제값 주고 파는 것 역시 중요한 숙제다. 금융서비스 앱 '토스'가 서비스하는 '내차시세조회'는 그런 점에서 활용해볼 만하다.

토스 '내차시세조회' 서비스는 차량번호와 보험 가입정보만으로 상당히 현실성 있는 차량 판매가액을 산출할 수 있다. 차량 연식과 모델, 세부사양에서 주행거리와 사고기록까지. 중고차 견적을 내는 주요 정보들을 토대로 만원 단위까지 가격을 산정한다.

토스 '내차시세조회' 서비스는 중고차 판매업체 AJ셀카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개인 딜러와 업체 사이에서 판매를 고민하는 차주라면 일단 해당 서비스로 대략적인 가격을 산출한 뒤 딜러가 제시하는 가격과 비교해 보는 게 현명하다. 가능한 한 높은 돈을 받고 차를 파는 게 좀 더 쉬워진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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