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ㆍ옥션에서 '토스머니' 현금처럼 사용

입력 2019-06-04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토스머니를 G마켓ㆍ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토스 충전금인 토스머니의 사용처를 G마켓, 옥션, G9 사이트 및 스마일페이 가맹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은 토스 충전금인 ‘토스머니’를 토스앱에서 스마일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고, 전환된 스마일 캐시는 G마켓, 옥션, G9뿐만 아니라 신라면세점, 마켓컬리, 현대홈쇼핑, CJ홈쇼핑, CGV 등 스마일페이 온라인 가맹점 중 97%의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일페이는 지속해서 외부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고, 사용 가능한 가맹점 리스트는 G마켓과 옥션의 MY메뉴에서 스마일페이 홈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 옥션, G9 세 개 사이트에서 스마일페이에 토스머니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결제 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다. 등록된 토스머니로 스마일페이 결제 시 G마켓과 옥션에서는 별도의 조건 없이 결제금액의 2.3%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전략사업본부장은 “스마일페이가 독보적인 금융서비스 행보로 주목받는 토스와 만나 커머스-금융의 접점에서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라며 “구매력 높은 이베이코리아 고객들은 토스머니를 통해, 토스를 애용하는 젊은 고객들은 스마일페이를 통해 확장된 편의성을 경험하는 등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8,000
    • +0.32%
    • 이더리움
    • 3,44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1%
    • 리플
    • 2,011
    • -0.4%
    • 솔라나
    • 123,600
    • -2.75%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53%
    • 체인링크
    • 13,430
    • -1.4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