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불법 촬영 시도 제작진에 징역형 구형…檢 "치밀하게 계획했다"

입력 2019-06-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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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상대 범죄에 검찰은 "치밀한 계획"

신세경 상대 불법 촬영 시도한 이에게 징역형 구형

(사진=신세경 SNS 캡처)
(사진=신세경 SNS 캡처)

배우 신세경을 불법 촬영하려 시도한 제작진 일원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ㄱ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ㄱ씨는 앞서 올리브TV '국경 없는 포차' 촬영 당시 배우 신세경의 숙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같은 불법 촬영 범죄가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음을 밝히며 신세경 등 연예인들은 더욱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검찰은 "보조배터리와 비슷하게 생긴 카메라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ㄱ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우발적임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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