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정쟁으로 소폭 하락한 48.3%

입력 2019-06-03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간의 완만한 상승세를 접고 소폭 하락하며 40%대 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를 받아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대통령이 국정구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7%P 내린 48.3%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5%p 오른 47.1%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1.2%p로 좁혀졌다. 모름 ·무응답은 4.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에 대한 문 대통령의 유감 표명으로 관련 논란의 정쟁화가 보다 심화되며 최근 약화하던 한국당의 보수 결집력 회복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의 회동 논란, 경기 불안 등 보도가 확대된 것도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배경으로 풀이된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호남, 50대와 20대, 진보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반면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5,000
    • -0.86%
    • 이더리움
    • 2,60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16%
    • 리플
    • 1,715
    • -1.27%
    • 솔라나
    • 110,700
    • +0%
    • 에이다
    • 241
    • -2.4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61%
    • 체인링크
    • 11,880
    • -1.49%
    • 샌드박스
    • 84.95
    • -1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