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40선 회복 강보합 마감

입력 2019-05-31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040선을 회복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4포인트(0.14%) 오른 2041.7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057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8억 원, 1523억 원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17%), 의약품(3.06%), 화학(0.75%), 섬유의복(0.64%), 건설업(0.46%)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운수장비(-1.16%), 금융업(-0.55%), 통신업(-0.43%), 기계(-0.36%), 의료정밀(-0.27%), 전기전자(-0.06%)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0.91%), 현대차(-0.74%), 신한지주(-1.66%), POSCO(-0.84%), 현대모비스(-1.81%) 등은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우(1.02%), 셀트리온(2.15%), LG화학(1.68%), SK텔레콤(0.20%) 등은 상승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4포인트(1.04%) 오른 696.47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억 원, 458억 원을 순매수 했고 개인이 804억 원 순매도 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마감 후 트럼프의 멕시코 관세 부과 언급과 이란산 원유 구입 국가에 대한 제재 발표 등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양호한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단독 하마스 “네타냐후 합의안 거절, 총선 앞둔 시간 끌기”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단독 "한국형 금융지주 세운다"⋯라이나생명, 대주주 변경으로 지주사 전환 첫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5,000
    • +0.71%
    • 이더리움
    • 2,71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77%
    • 리플
    • 1,491
    • -1.84%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
    • 체인링크
    • 11,620
    • +0.09%
    • 샌드박스
    • 58.88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