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부터 車보험료 최고 1.6% 오른다

입력 2019-05-28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 1.5%, KB손보 1.6%…현대해상·DB손보 10일부터 인상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 폭이 확정됐다.

28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보험료 인상률을 1.5%로 확정하고, 이를 다음 달 7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도 같은 날 보험료를 인상·적용한다. 보험료 인상폭은 1.6%다.

현대해상도 보험료 인상폭이 1.5%로 정해졌다. 현대해상의 보험료 인상은 다음 달 10일부터 적용된다.

DB손해보험은 '빅4 손보사' 중 인상률을 가장 낮게 책정했다. DB손보는 내달 10일부터 1.0%를 인상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사업비 관리가 타사보다 양호해 인상 압박이 작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손해율 악화로 올해 1월에 3∼4%를 올린 데 이은 추가 인상이다.

대법원 판결로 육체노동자 취업 가능 연한이 60세에서 65세로 늘어난 데다 중고차 판매 때 시세 하락분 보상 대상을 확대하면서 표준약관이 개정돼 이를 반영했다는 것이다.

손보사들은 이번 인상에도 수익성 악화가 심각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올리는 방안도 거론된다.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34,000
    • -0.07%
    • 이더리움
    • 4,47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2.65%
    • 리플
    • 2,899
    • +2.29%
    • 솔라나
    • 193,400
    • +1.74%
    • 에이다
    • 539
    • +2.4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6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0.7%
    • 체인링크
    • 18,510
    • +1.2%
    • 샌드박스
    • 217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