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中강소성 수소경제 등 신산업 협력 강화

입력 2019-05-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무역 협력강화 양해각서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정부가 우리 기업들이 대거 진출한 중국 강소성과 수소경제 등 미래 신사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서울에서 러우친젠(娄勤俭) 중국 강소성 당서기와 우리나라과 강소성 간 협력을 보다 강화한 ‘경제·무역 협력강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강소성은 중국 내 31개 성시 중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만금·염성 산업단지 등 한·중 산업단지 3개가 들어섰고, 기아차, LG화학, SK하이닉스 등 2700여 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측은 수소경제‧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상호 무역·투자 촉진, 새만금·염성 산업단지에 대한 제반 협력 확대, 제3국 공동진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성 장관은 강소성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현지 일자리 창출 및 투자를 통해 강소성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우리나라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중국기업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중국 측에 요청했다.

한편 성 장관은 MOU 체결 후 러우 당서기와 함께 '한·강소성 개방혁신협력 교류회' 참석해 강소성 간 신산업 및 서비스산업 협력, 제3국 공동진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제조업혁신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추진 중이고 강소성도 기존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신흥산업을 육성중인 바 양측이 수소경제‧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력의 범위를 제조업에서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해선 한-강소성이 선제적으로 서비스·투자의 상호 문턱을 낮춰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4,000
    • -0.71%
    • 이더리움
    • 3,36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10,100
    • -10.61%
    • 리플
    • 1,851
    • -2.73%
    • 솔라나
    • 136,600
    • -1.73%
    • 에이다
    • 285
    • -2.06%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16%
    • 체인링크
    • 15,820
    • -1.19%
    • 샌드박스
    • 48.83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