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강화하는 KCGI... 승계 및 글로벌 부문 신설

입력 2019-05-2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GI는 '승계 및 특수상황 부문'과 '글로벌 부문'을 신규사업 부문으로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KCGI는 두 부문에 각각 이대식 대표와 이승훈 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KCGI는 "승계 부문과 글로벌 부문의 추가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관련 투자의 3대축을 완결해 올해에도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계 및 특수상황 부문은 기업의 성공적인 승계와 특수상황에서 주주와 기업은 물론 경영자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들 공동의 문제해결에서 발생하는 투자기회를 추구한다.

글로벌 부문은 향후 신규 해외투자기관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상대로 투자자유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향후 ISS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같은 주주권 행사 권유 기관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 연계를 맡을 예정이다.

승계 부문을 이끄는 이대식 대표는 22년의 금융경력을 바탕으로 구조화 투자와 아시아 지역 투자에 강점을 보유한 사모펀드 전문가다. 그는 미국 사모펀드인 콜로니 캐피탈의 아시아 투자 담당자로서 7년간 아시아지역에서 투자를 수행했다.

글로벌 부문을 맡게 된 이승훈 대표는 2004년 3월말 미국 JP모건의 한국 리서치 센터장 역임 중에 SK그룹의 구조조정본부에서 재무개선3팀장 및 IR임원으로 영입돼 당시 소버린자산운용과의 경영권분쟁 극복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4,000
    • +0.79%
    • 이더리움
    • 3,43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2,094
    • +0.43%
    • 솔라나
    • 137,400
    • +0.96%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91%
    • 체인링크
    • 15,35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