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플라스 2019' 찾은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中 공략 가속화할 것"

입력 2019-05-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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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수(왼쪽) SK종합화학 사장이 22일 차이나플라스 현장을 찾아 자사 오토모티브 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나경수(왼쪽) SK종합화학 사장이 22일 차이나플라스 현장을 찾아 자사 오토모티브 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이 "기술력에 기반해 오토모티브와 패키징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3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현장을 직접 찾은 나 사장은 "중국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사장은 주요 오토모티브∙패키징 기업 부스를 참관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며 사업 협력을 다졌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고무 전시회로 독일 K-Fair, 미국 NPE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총 40개국에서 40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

SK종합화학은 SK케미칼과 함께 역대 가장 큰 면적인 307㎡ 규모의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현재 오토모티브(Automotive)∙패키징(Packaging) 등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의 주력 제품군을 전시하고 현지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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