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션, ‘아이스버킷 챌린지’ 유행으로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끝없는 선행

입력 2019-05-23 0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가수 션이 끝없는 선행으로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션은 “일주일 동안 팔굽혀펴기 10,000개를 한다. 하루에 1,483개를 한다”라며 “잠깐 팟캐스트를 했는데 일주일 동안 10,000개를 하면 하나당 천 원씩으로 해서 천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션은 미션 달성으로 진행자와 함께 통합 이천만원을 루게릭 환우들에게 기부했다.

또한 션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제가 먼저 했다”라며 “2018년에는 제가 먼저 시작을 했다. 많이 기부해 주신 덕에 루게릭 요양병원 부지를 구입했다. 올해부터 공사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션은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전 프로농구 박승일 코치와 함께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션은 루게릭 환자들을 위해 콘서트, 마라톤 등을 열고 기부에 앞장서 왔다.

이에 지난 2018년 4월, 모금된 9억원의 성금으로 루게릭 요양병원 부지를 구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0,000
    • +1.63%
    • 이더리움
    • 3,478,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136
    • +1.28%
    • 솔라나
    • 128,800
    • +1.98%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15%
    • 체인링크
    • 14,030
    • +1.8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