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쌀가공품품평회서 농림부장관상 수상

입력 2019-05-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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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의 프리미엄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톱10 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다. 쌀가공품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을 촉진하고, 대표브랜드를 선정ㆍ육성해 쌀가공식품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현장(위생ㆍ경영)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해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주류ㆍ음료류 품목군에서 선정됐다. 이번에 장관상을 수상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유산균 강화 막걸리다.

국내 최초로 5단 복합발효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생막걸리 대비 1000배 많은 양이다. 유산균 음료 기준 대비 약 100배, 하루 권장량인 100억 마리보다 10배 많은 양이 함유됐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의 6%에 비해 1%를 낮췄다. 또 국산쌀 100%를 사용해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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