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온라인게임 판권 보호 포럼 공식 참가

입력 2019-05-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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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9 중국 온라인게임 판권 보호 및 발전 포럼’에 공식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국 정부 국가급 산하기관인 중국전자상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공무원과 법률 전문가, 국가 산하 기관의 협회 및 게임업계 인사가 함께했다. 포럼에서는 △지식재산권 권리 및 단속 방안 △지식재산권 활용 전략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지식재산권 협력 개발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지식재산권 전문가 및 전자상업협회, 중국산업발전촉진회 등에서 ‘미르의 전설’을 비롯한 주요 게임의 침해 현상에 대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미르의 전설’은 중국 내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IP이며,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중국 법률과 국제 판권업계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 하에 적극적으로 권리보호를 할 것“이라며 ”합법적 수권(권한위임)을 통해 중국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창조적인 창업을 돕고, 중국 이용자들의 권리보호에도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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