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5ㆍ18 민주영령 명복 빌고, 폄훼 의원 징계 하겠다"

입력 2019-05-18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아 논평을 내고 "39년 전 오늘, 대한민국 광주에서 너무도 큰 희생이 있었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5.18 민주 영령들의 명복을 고개숙여 빈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한국당의 전신인 문민 정부 김영삼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처음으로 인정한 만큼 한국당도 5.18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평범한 시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다른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여온 것이 한국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5.18은 대한민국의 통합과 화합의 계기가 돼야 하고, 더이상 갈등과 반목을 부추기는 소재로 활용돼선 안 된다"며 "오늘 한국당 지도부가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찾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민 대변인은 "5.18 관련 징계 절차는 조속한 시일 내에 당내 의견을 수렴해 마무리하겠다"며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3,000
    • +0.08%
    • 이더리움
    • 3,14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39%
    • 리플
    • 2,031
    • -1.74%
    • 솔라나
    • 125,800
    • -0.87%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11%
    • 체인링크
    • 14,130
    • -0.9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