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향초 화재 300건 육박…99%가 부주의

입력 2019-05-1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간 향초로 인한 화재가 30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울시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4∼2018년 향초 화재는 해마다 각각 73건, 59건, 54건, 56건, 56건 발생해 총 298건, 연평균 59.6건이었다.

인명피해는 총 26명으로 사망 2명, 부상 24명으로 조사됐다. 발화 요인으로는 298건 중 '부주의'가 295건으로 99%를 차지했다.

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택에서 75%인 223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타면서 향기가 나는 향초는 냄새 제거용으로 많이 쓰인다"며 "내화성능이 있고 열이 전달되지 않는 향초 받침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64,000
    • -2.32%
    • 이더리움
    • 2,743,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4.86%
    • 리플
    • 1,903
    • -5.46%
    • 솔라나
    • 115,900
    • -4.53%
    • 에이다
    • 387
    • -6.3%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19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4%
    • 체인링크
    • 12,200
    • -5.13%
    • 샌드박스
    • 115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