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쿡,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입력 2019-05-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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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킨텍스서 진행되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식품기자재 관련 전시회 중 국내 최대 규모. 하우스쿡은 40년의 업력과 기술력으로 출시한 조리정수기와 인덕션 관련 기자재, 식품 관련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우스쿡 법인 범일산업㈜은 1980년 10월 ‘범일금속공업사’로 설립해 40년의 업력과 기술력을 보유 중이다.

현재 국내 열판 부품 공급 1위 업체로 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는 ㈜쿠첸, 쿠쿠전자㈜, LG전자㈜ 등에 공급 중이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열판 및 IH 코일 부품을 수출하는 기업은 범일산업㈜이 유일하다. 주 수출처는 일본으로 타이거, 도시바 등에 1995년부터 24년 동안 수출 중이다.

하우스쿡이 이번 산업대전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조리정수기다.

조리정수기는 일명 ‘라면 조리기’, ‘즉석라면조리기’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 중인 조리기들은 조리 기능에 한정 돼 있다. 급수가 돼도 정수기능은 없다. 하우스쿡 조리정수기는 정수기능을 탑재한 차별된 제품이다. 평소엔 정수기로 사용하고 요리시엔 인덕션으로 곧바로 조리 할 수 있다. 2018년 출시 후 기업 구내 식당과 프랜차이즈 매장, 편의점에서 구매가 많다. 지난해 말부터는 정수기 장점이 알려지며 신혼부부, 싱글족을 중심으로 일반 가정 구매도 늘고 있다.

하우스쿡은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제품의 차별성을 선보일 예정.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인덕션과 정수기가 합해진 차별화 된 기능을 행사 기간 중 최대한 많이 어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우스쿡은 작년부터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업체인 ‘서클 K’를 비롯해, 일본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제품 시연회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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