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 김우빈, 정토회서 포착 "현재 건강 이상無"…과거 천주교 세례 '눈길'

입력 2019-05-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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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 근황이 정토회에서 포착됐다.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는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렸다. 이날 법륜스님과 인연이 있는 조인성도 함께 참석했다.

이에 대해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이하 싸이더스) 관계자는 "김우빈의 종교 생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정토회 행사 역시 조인성 씨와 평소 친분이 있는 만큼 사적으로 참석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우빈은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중이다. 앞서 본인이 팬카페를 통해 밝혔듯이 치료를 잘 마치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며 회복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과거 천주교 신자임이 알려져 눈길을 샀다. 김우빈의 세례명은 '베네딕토'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에 발매된 기념 음원인 '코이노니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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