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여당의원, K-City 찾아 자율주행차 애로 청취

입력 2019-05-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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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 등이 K-City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김채규 국회 수석전문위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진 국회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이규희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출처=교통안전공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 등이 K-City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김채규 국회 수석전문위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진 국회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이규희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출처=교통안전공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를 찾아 자율주행차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윤관석, 김영진, 임종성, 이규희 의원이 공단의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K-City 투어, 자동차 충돌시험ㆍ전자파ㆍ배기연비 시험 등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 국토교통위 여당 간사인 윤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앞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안전한 운행기반을 조성하고 자율주행자동차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36만㎡ 규모에 달하는 K-City를 구축해 현재까지 산업계, 학계 등 총 34개 기관이 169회에 걸쳐 K-City를 이용했다.

올해는 가상환경 재현시설과 통신음영시스템, 혁신성장 지원센터 구축으로 시설과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2020년 정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에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 평가기술 및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윤관석 의원은 “다양한 현안을 두루 살피고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현장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국토위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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