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업계 최초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입력 2019-05-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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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민명기 대표, 이원기 원장.
▲(왼쪽)민명기 대표, 이원기 원장.

롯데제과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

롯데제과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리베이트, 금품, 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이는 정부기관,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관리하기 위한 기준으로 전 구성원들에게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을 위한 역할과 의무가 부여된다.

롯데제과는 그간 윤리 경영을 위해 회사 내부적으로 부패방지 방침 선포, 내부 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대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최근 한 달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받고 이를 모두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는 인증식에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롯데제과가 부패방지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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