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저점 하회 가능성 제한적”-메리츠종금

입력 2019-05-1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전날 코스피가 2100선까지 급락한 가운데, 이후 전저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10일 전망했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전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미중 무역갈등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 △밸류에이션 리스크 등을 꼽았다.

하 연구원은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국내 증시 2100선까지 하락했고 특히 9일은 그동안 현물시장에서 순매수 지속하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한 영향이 컸다”며 “외국인 수급 뿐만 아니라 3일부터 기관 순매도가 지속됐고 최근 높아졌던 밸류에이션도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코스피가 2100선까지 급락하면서 2018년 10월과 같은 폭락장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당시와 같은 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미중 무역갈등과 관련한 노이즈가 다음 주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지만 △MSCI 반기 리뷰 발표 △독일 ZEW 서베이 지표 발표 △연준위원들의 연설 등 중요하게 봐야 할 이벤트들이 다음 주에 상당수 예정돼 있다고 판단했다.

하 연구원은 “10일 오후 1시 미중 관세부과시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있다”며 “그러나 경기 바닥 국면에 대한 인식,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 등으로 인해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0,000
    • +0.04%
    • 이더리움
    • 3,591,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1.37%
    • 리플
    • 1,941
    • +1.15%
    • 솔라나
    • 151,500
    • -2.32%
    • 에이다
    • 311
    • +1.63%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1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7,000
    • +0.77%
    • 샌드박스
    • 51.91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