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DMC에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입력 2019-05-09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 = 서울시)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 = 서울시)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8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변경 결정안은 지난해 9월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가 신설된 ‘건축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상암동 1588번지 지정용도계획에 방송통신시설 중 데이터센터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DMC 첨단업무용지 매각을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계획으로 외국계 기업인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심의결과를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가 완료되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회승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상암동 DMC 내에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건립되면, 관련 글로벌 IT 기업들의 유인을 통해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로서 DMC 위상 제고와 동북아 IT 비즈니스 허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22,000
    • +1.21%
    • 이더리움
    • 2,66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2%
    • 리플
    • 1,532
    • +0.13%
    • 솔라나
    • 105,400
    • +0.76%
    • 에이다
    • 274
    • -1.0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83%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9.6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