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1억 기부, 부산교육청에 부친이 직접 쾌척…팬들 "월드클래스의 선한 영향력"

입력 2019-05-08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고향인 부산시 저소득층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쾌척했다.

7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방탄소년단 지민은 교육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민의 아버지 박현수 씨가 대신 교육감실을 찾아 지민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민의 기부금은 부산예술고와 금사초, 금곡중, 감천중, 부산진여상 등 부산 지역 16개 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쓰일 것"이라고 알렸다.

지민은 부산에서 태어나 회동초등학교와 윤산중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를 거쳐갔다. 지민은 지난해 2월 자신의 모교인 부산 회동초등학교가 36년 만에 폐교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아버지를 통해 졸업식 당일 전교생에게 직접 사인한 방탄소년단 앨범과 교복을 선물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월드클래스의 선한 영향력", "외모도 마음도 천사", "모교 후배들은 뿌듯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로즈볼에서 펼쳐진 LA 공연에 이어 미국 뉴저지, 시카고,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 등을 돌며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4,000
    • +2.79%
    • 이더리움
    • 3,18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5%
    • 리플
    • 2,105
    • +1.06%
    • 솔라나
    • 134,700
    • +3.86%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19%
    • 체인링크
    • 13,510
    • +3.2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