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브랜드자산 한 자리에 모은 전시회 개최

입력 2019-05-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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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생활건강)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브랜드 자산을 한 자리에 모은 특별 전시회를 연다.

LG생활건강은 7~8일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왕후의 비밀전-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후’는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16년 동안 진행한 활동과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화각 공예와 나전 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은 ‘환유 국빈세트’와 궁중예복 문양에 활용된 금박공예를 재현한 ‘천기단 왕후세트’, 왕후의 대삼작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천율단 태후세트’ 등 궁중 예술을 보존하는 무형문화재와 ‘후’의 협업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또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유산 알리기 위해 이를 비첩 자생 에센스, 궁중 팩트 등 주요 제품의 디자인 모티브로 꾸준히 선보여 온 스페셜 에디션의 히스토리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전시회에는 대사관 부인 등 해외 귀빈과 한국 전통문화를 전승하는 여성 예술 리더, 주요 고객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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