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북한, 하지 말아야 할 짓 또 시작했다”

입력 2019-05-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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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연합뉴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4일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또 시작했다”며 “최근 주한미군의 사드 훈련, 우리 정부의 F-35 전략 무기 획득,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에 대한 불만 및 대응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저는 북한이 세 가지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며 “핵 실험, 미사일 도발을 하지도 만지작거리지도 말라, 인공위성이라며 미사일 등을 실험ㆍ발사하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즉각 대화로 해결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북한의 자제를 촉구하며 오판을 경고한다”며 “우리도 과잉 반응보다는 대화를 통해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으로 연결되도록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 6분경부터 27분경까지 북한이 불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동쪽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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