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상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오픈

입력 2019-04-30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도 인제 서킷서 연간 80~100회 진행…현대ㆍ기아차와 제네시스 포함

▲현대차그룹이 인제 서킷에서 사실상 상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벤트는 매년 80~100회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이 인제 서킷에서 사실상 상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벤트는 매년 80~100회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이 드라이빙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 80~100회 열리는 만큼, 사실상 상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능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내달 10일부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차그룹 3가지 브랜드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는 연간 80~100회 열린다.

앞서 현대차는 2016년부터 매년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열어왔다. 이를 기아차와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확대 실시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차종의 성능을 체험하고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끼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4가지로 나뉜다.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3) △주행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수준의 △최상위 드라이빙 교육(레벨4)이다. 레벨 4 클래스의 경우 ‘트랙 데이’에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좌석 및 운전대 위치와 가속·감속 제어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긴급제동 △긴급 회피 △슬라럼 주행 △서킷 체험 등 다양한 드라이빙 스킬을 배울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를 보유한 고객이 본인의 차로 자유롭게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트랙 데이’도 운영한다.

국내 및 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벨로스터 1.6T △i30 N 라인, 기아차의 △K3 GT △스팅어 3.3T,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 3.3T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비는 별도다.

이밖에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는 ‘N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고객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페이스북 페이지와 드라이빙 아카데미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활동을 강화해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터스포츠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7,000
    • -1.18%
    • 이더리움
    • 3,33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17,000
    • -9.01%
    • 리플
    • 1,844
    • -3.91%
    • 솔라나
    • 135,800
    • -2.65%
    • 에이다
    • 283
    • -3.4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4.75%
    • 체인링크
    • 15,800
    • -2.71%
    • 샌드박스
    • 47.74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