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휴대전화 7800만대, 태블릿 500만대를 판매했다"며 "평균판매가격은 240달러대 후반을 기록했고, 스마트폰 비중은 90%대 초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블릿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9-04-30 10:20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휴대전화 7800만대, 태블릿 500만대를 판매했다"며 "평균판매가격은 240달러대 후반을 기록했고, 스마트폰 비중은 90%대 초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블릿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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