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203명 포상…금탑훈장 김석준씨

입력 2019-04-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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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현대제철 포항공장 기장(사진 왼쪽부터),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정성환 SKC 대리, 김희숙 한국마사회 발매반장(고용노동부)
▲김석준 현대제철 포항공장 기장(사진 왼쪽부터),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정성환 SKC 대리, 김희숙 한국마사회 발매반장(고용노동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김석준 현대제철 기장 등 유공자 203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오후 3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근로자의 날 정부 포상 시상식을 열고 총 203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근무하는 김석준 기장이 받았다.

김 기장은 39년간 현장에서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기 개발에 힘써 현대제철1호기능장, 대한민국명장, 기능한국인, 국가품질명장 등에 선정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정성환 SKC 대리에게 돌아갔다.

올해 수상자 203명 중에서 여성이 30명으로 14.8%를 차지했다. 이중 김희숙 한국마사회 발매반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박나연 부산여객 자동차 운전기사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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