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57.6/1158.0, 2.0원 하락..미 인플레 둔화

입력 2019-04-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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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한 영향을 받았다. 미국 1분기(1~3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0.6% 상승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4분기 1.5% 상승 대비 크게 떨어진 것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7.6/1158.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1.0원) 대비 2.0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5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48달러를, 달러·위안은 6.739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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